레이랑 까망코.
점점 친분이 두터워져 간다.
첨엔 그저 같은 고양이라서 통했다치면,
지금은 한집에 살게된 식구로서 친분을 쌓아가는것 같다.
서로 털고르기도 해주고.
털 색깔은 틀리지만 이젠 한 식구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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