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좋아졌지만 얼마전 옴때문에 고생한 아코.
약 2달 가까이 옴때문에 꼬깔을 쓰고 지냈던걸로 기억된다.
꼬깔씌우면 50%다운되고, 벗기면 다시 돌아오는 아코의 기분~
지랄견이라 뛰어다닐땐 정신없지만 꼬깔쓰고 다운되어 있는것보단 낫다.
"왜 이런걸 씌우는 거야?"하는 표정.
바로 포기.
다운.
마지막은 항상 슬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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