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10월경 데려와서 식구가된 고등어 삼남매 입니다. 막내(맨위) 은수(좌) 까망코(우)
이때만해도 아직 야생성이 강해서 사람보다는 자기들끼리 부등켜 안고 있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.
"내가 니들을 잡아먹기라도 하겠니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