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1고4의 좌충우돌2013. 5. 31. 22:07

 

작년 10월경 데려와서 식구가된 고등어 삼남매 입니다. 막내(맨위) 은수(좌) 까망코(우)

이때만해도 아직 야생성이 강해서 사람보다는 자기들끼리 부등켜 안고 있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.

"내가 니들을 잡아먹기라도 하겠니?"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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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개일고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