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이름: 막내 (길고양이 삼남매 중 마지막으로 왔고 몸집도 제일 작아서 '막내'라 부르다가 이름이 되었어요~)
-나이: 1살 (작년 10월경에 데려왔어요~ 정확한 생일은 모르지만 저희집에 처음 올 때 몸집으로 봐선 지금의 반정도 밖에 안되었어요.
생후 약5개월 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.)
-성별: 여(중성화)
-성격: 겁이 가장 많고 유령처럼 숨어다님. (아직도 좀처럼 가까이 다가가기도 힘들고 발톱을 깍이기는 하늘의 별따기임.)
-특기: 잘 안보여서 잘 모르겠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