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그리고 개일고사

오랜만에 아코랑 사고뭉치 고양이들 사진한번

포스팅해 본다.

이 녀석들이 있어서 즐겁다.

(뒷치닥거리를 해야하는건 함정.)

여전히 그녀의 껌딱지 아코_언제든 스텐바이중.

창틀이 더 편안한 은수와 막내_이제 일년 되어간다.

장난끼 발동 막내_항상 안스런 마음이 든다.

저놈 발톱을 빨랑 깍아야 하는데...잡혀야 깍지.ㅠㅜ

혼자노는 왕따 막내.

자기 꼬리가지고 논다.

이제 장난 끝!_ 언제 그랬냐는 듯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