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콘 FM2로 찍은 세번째 롤은 흑백 필름이었다.
처음으로 찍어본 흑백의 맛은 정말 황홀 했다.
디지털의 흑백과는 비교 할 수 조차 없는 느낌이다.
앞으로 흑백필름에 완전 빠져들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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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.
손 모으기
인내.
하얀 발.
식탁 접수.
발 모음.
자개상.
흑백필름 사러 가야겠다~
[충무로 현상소 현상/스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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